검수완박 공포 국무회의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검수완박 공포 국무회의

  • 경호처가 군과 경찰 직접 지휘 – ‘차지철 꿈꾸나’ 반발 (22년 11월 기사)
  • 트럼프 2.0, 윤 대통령 ‘가치 외교’가 설 자리는 없다 [박현 칼럼]
  • 전우용 ‘계엄령을 선포하면 검사독재가 아니라, 군사독재로 회귀’
  • [속보]대통령실, 세월호지원법 공포···4개 법안 거부권 행사 방침
  • ‘대통령이 청년을 버렸다’.청년들’우리는 윤석열.을 버리겠다’
  • 200석 넘으면 탄핵 필요없이 윤석열 정권의 종말인 이유
  •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 “이태원 특별법 공포 서둘러야” 정부에 촉구
  • “대통령 마음도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요”…‘두 번째’ 1만5900배
  • [영상] 강추위 속 밤샘 ‘1만5900배’…avi
  • 마약 검사 받아야 군대 간다…이르면 7월부터 신검 대상자 전원 검사
  • ‘주민등록증’ 스마트폰에 쏙…2025년부터 모바일용 발급
  • [더탐사0813] Loon독재 균열/더탐사 죽이기 2차 공작/핵폐수 소식 예고
  • [속보] 방통위, TV 수신료와 전기요금 분리징수 의결.
  • ‘유병호, 감사위원 겨냥 ‘더러운 뱃속 봤다’ 직격탄 날려’.gisa avi
  • [속보]尹, 간호법 거부권 요구 당정 건의 수용할 듯…16일 의결 유력
  • 야당 법사위원장이 법안을 빨리 통과시킬 수 있을까요
  • 법률안의 국회 통과에 얼마나 걸릴까요?
  • 법사위 양보 주범은 박용진
  • [더탐사0228] 청담게이트. 첼리스트의 폭력. 변심한 이유
  • 윤석열 정부 2022년 11월 (1/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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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한동훈 법무부장관 권한쟁의심판 모두진술 전문(full)18
  • 실생활 수입품 면세 vs 자기연금 면세7
  • [단독] 51개 부처에 준 검수완박법 검토 시간, 48분 뿐이었다5
  • 문통의 무궁화 대훈장 셀프 수여 기사가 계속 보이네요8
  • 오늘 베스트글 근황 (2022-05-04 수요일)0
  • 김부겸 “견제 안 받는 검사들, ‘1인당 99만원 접대’ 수사봐라”4
  • 교수님들이 나서네요50
  • 검찰, “참담하다”35
  • 재벌들 부자들만 쾌재?7
  • 문, 헌정사 최악 지도자 의회법치주의 종언 국민의힘 격앙11
  • 한동훈 검수완박 문제점, 청문회서 상세히 말하겠다”30
  • 2010년 칼바람 속에 중앙지검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던 인권변호사의 투쟁의 역사11
  • [속보] 청와대 이전에 ‘여론 수렴’ 외치더니, 문 ‘검수완박’ 공포했다.49
  • [2보] 문대통령, 검수완박 법안 공포, 국무회의 의결155
  • 연합) 속보도 아니고 긴급 ㅋㅋ17
  • 속보] 대통령 ‘검수완박 공포안’ 의결..마지막 국무회의6
  • 문대통령, 오후 2시 국무회의서 ‘검수완박’ 공포(종합)2
  • 야 기분 좋네요 ㅋㅋㅋㅋㅋ5
  • 검찰 3376명 호소문, 에 전달.”취임때 약속 지켜달라”7
  • 검찰 3376명 호소문, 대통령에 전달..취임때 약속 지켜달라31